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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칼럼] 11. ABA와 VBA, 서로 다른 치료일까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8dff793754fa4e7ab52a9a97e06beef0~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8dff793754fa4e7ab52a9a97e06beef0~mv2.webp)
![[소장 칼럼] 11. ABA와 VBA, 서로 다른 치료일까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8dff793754fa4e7ab52a9a97e06beef0~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2d97b_8dff793754fa4e7ab52a9a97e06beef0~mv2.webp)
[소장 칼럼] 11. ABA와 VBA, 서로 다른 치료일까요?
병원에서 상담을 받으신 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종종 이런 질문을 받습니다. "VBA를 전문으로 하는 ABA센터를 추천받았어요.""ABA랑 VBA는 다른 치료인가요?" 이 질문은 생각보다 많은 부모님들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ABA와 VBA는 서로 다른 치료가 아닙니다. VBA는 ABA와 경쟁하는 새로운 치료법이 아니라, ABA 안에서 언어와 의사소통 행동을 바라보는 중요한 접근입니다. 더 쉽게 말씀드리면 VBA는 그냥 ABA에 기본적으로 포함된 하나의 영역으로 보시면 됩니다. 언어도 하나의 행동입니다. 1957년 행동분석학자인 B. F. Skinner는 『Verbal Behavior』를 출판하며 언어를 행동분석학의 관점에서 설명했습니다. Skinner는 언어행동을 다음과 같이 정의했습니다. "Verbal behavior is behavior reinforced through the mediation of other
8월 6일


소장칼럼 10-2. 발달장애 청소년의 성교육
지난 칼럼에서는 성 관련 행동도 ABA에서는 먼저 행동의 기능(Function)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 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칼럼을 보신 몇몇 부모님들께서 "기능에 따라 중재 방법을 어떻게 다르게 적용하나요?", "우리 아이는 어떤 방법으로 중재해야 하나요?"와 같은 질문을 보내주셨습니다. 실제로 같은 행동이라도 그 행동을 하는 이유가 다르면 중재 방법도 달라지기 때문에 이번 칼럼에서는 부모님들께서 가장 많이 질문해 주셨던 '자기자극 기능'과 '관심 기능'일 때 각각 어떻게 중재하면 좋은지 ABA의 관점에서 조금 더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자기자극 기능일 때의 중재 자기자극 기능은 행동 자체가 아이에게 즐거운 감각을 제공하는 경우입니다. 즉, 누가 보지 않아도 혼자 있을 때 계속 행동이 나타나고, 부모나 교사가 반응하지 않아도 반복된다면 자기자극 기능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단순히 "하지 마."라고 말하거
7월 16일


소장칼럼 10-1. 발달장애 청소년의 성교육
발달장애 청소년에게 성교육이 필요한 이유 – ABA는 성 관련 행동을 어떻게 바라볼까요? "우리 아이는 아직 어려요." "우리 아이는 발달장애가 있으니 성적인 관심은 없을 거예요." 실제 상담 현장에서 부모님들께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ABA관점에서 가장 먼저 가져야 하는 생각은 바로 이것입니다. "우리 아이도 성적인 존재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 최근 연구에서도 발달장애 청소년은 일반 청소년과 마찬가지로 성적 호기심, 연애 욕구, 친밀감 욕구, 자위행동, 이성관계에 대한 욕구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발달장애가 있다고 해서 성적 욕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그 욕구를 표현하는 방법이나 사회적 규칙을 배우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성교육을 하지 않는 것이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간혹 부모님들께서는 성교육을 하면 오히려 아이가 성에 더 관심을 가질까 걱정하시기도 합니다
6월 18일


소장칼럼 9. 밤마다 잠 못 드는 우리아이, 어떡하죠?
발달장애 아동의 수면 문제, 어떻게 도와주면 좋을까요? 건강한 성인도 네 명 중 한 명 정도는 수면 문제를 경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발달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수면 문제를 겪는 비율이 더 높습니다. 이러한 수면 문제는 아이 본인뿐만 아니라 함께 생활하는 가족들에게도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발달장애 아동에게서 흔하게 나타나는 수면 문제와 몇 가지 대처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대표적인 수면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밤에 잠드는 것이 어려운 경우 자다가 자주 깨는 경우 깬 후 다시 잠드는 것이 어려운 경우 이번 칼럼에서는 먼저 밤에 잠드는 것이 어려운 경우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1. 생각보다 중요한 '잠의 양' 확인하기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아이의 전체 수면량입니다. 너무 당연한 이야기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 상담을 하다 보면 전날 수면시간이나 낮잠 시간을 충분히 점검하지 않은 경우가 생각
5월 30일
![[소장칼럼]8-2. 식사시간마다 전쟁입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d041405e658b43a4a3777198b78ba27d~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d041405e658b43a4a3777198b78ba27d~mv2.webp)
![[소장칼럼]8-2. 식사시간마다 전쟁입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d041405e658b43a4a3777198b78ba27d~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2d97b_d041405e658b43a4a3777198b78ba27d~mv2.webp)
[소장칼럼]8-2. 식사시간마다 전쟁입니다.
앞선 칼럼에서는 음식 거부와 기본적인 섭식 중재 원칙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실제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다른 섭식관련 문제들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식기사용이 어려운 경우 식기사용이 어려운 아동에게 바로 식사 상황에서 연습을 시작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특히 밥 먹는 것 자체를 싫어하거나 식기 사용에 대한 거부가 있는 아동이라면, 음식과 식기를 동시에 요구하는 상황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식기사용을 ‘먹는 행동’과 분리하여 따로 연습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입니다. 처음부터 밥을 활용하기보다는 장난감이나 클레이처럼 부담이 적은 활동을 통해 숟가락을 사용하는 경험부터 만들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한 그릇에 작은 클레이 덩어리를 담고, 이를 다른 그릇으로 옮기는 연습을 하면서 숟가락 사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정확하게 옮기는 행동 자체에 집중하고, 잘 수행했을
5월 5일
![[소장칼럼]8-1. 식사시간마다 전쟁입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95044b63e0494d73ba891b6edadca880~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95044b63e0494d73ba891b6edadca880~mv2.webp)
![[소장칼럼]8-1. 식사시간마다 전쟁입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95044b63e0494d73ba891b6edadca880~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2d97b_95044b63e0494d73ba891b6edadca880~mv2.webp)
[소장칼럼]8-1. 식사시간마다 전쟁입니다.
발달장애 아동, 특히 자폐 스펙트럼장애 아동의 경우 섭식 문제를 동반하는 비율은 절반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편식 수준을 넘어 특정 질감, 색, 형태의 음식만을 고집하거나 필수적인 음식(예: 밥, 채소)을 아예 거부하는 형태 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섭식 문제는 음식 알러지, 위장 문제, 구강 구조 등 생물학적 요인 에 의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글에서는 이러한 의학적 요인은 제외하고, 행동 원리에 기반한 ABA적 섭식 중재 방법 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아직도 사용되는 잘못된 방법 최근 초등학교 특수학급 행동중재 컨설팅을 진행하면서 다소 우려스러운 사례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한 치료실에서 아동이 흰밥을 먹지 않자 뱉으면 다시 먹이고, 뱉으면 다시 먹이는 방식 을 반복하고 있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이와 같은 방식은 과거 일부 환경에서 사용되던 혐오 기반 중재(aversive proc
4월 22일
![[소장칼럼] 7-2. 늘 하던대로만 하려고 하는 강박, 어떡하죠?](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87664a1e4bc44e20bf207c29c0063c5c~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87664a1e4bc44e20bf207c29c0063c5c~mv2.webp)
![[소장칼럼] 7-2. 늘 하던대로만 하려고 하는 강박, 어떡하죠?](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87664a1e4bc44e20bf207c29c0063c5c~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2d97b_87664a1e4bc44e20bf207c29c0063c5c~mv2.webp)
[소장칼럼] 7-2. 늘 하던대로만 하려고 하는 강박, 어떡하죠?
2.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연습하기 물론 본인의 규칙을 고수하기 위한 강박과 통제로 문제행동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본인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마주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한 가지 규칙만 고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수업 시간에 필통을 열면 반드시 연필 1개가 필통 안에 들어 있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머님의 실수로 필통 안에 연필을 채워 넣지 않았고, 학교에서 필통을 열었을 때 연필이 없는 것을 확인하자 필통을 집어던지고 난리가 났습니다. 필통 안에 반드시 연필이 1개 있어야 한다는 본인의 규칙이 깨졌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평소에 하던 문제행동으로 이어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중재하기 위해 ‘필통에 연필이 없을 때’ 대처하는 방법 2가지를 반복해서 연습하였고, 문제행동 대신 대처행동을 수행하면 즉시 강화를 주며 새로운 행동을 형성해 나간 것입니다.
4월 1일
![[소장칼럼] 7-1. 늘 하던대로만 하려고 하는 강박, 어떡하죠?](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cc70d678b5b6469b982c616722c0ce3a~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cc70d678b5b6469b982c616722c0ce3a~mv2.webp)
![[소장칼럼] 7-1. 늘 하던대로만 하려고 하는 강박, 어떡하죠?](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cc70d678b5b6469b982c616722c0ce3a~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2d97b_cc70d678b5b6469b982c616722c0ce3a~mv2.webp)
[소장칼럼] 7-1. 늘 하던대로만 하려고 하는 강박, 어떡하죠?
'장난감 일렬로 줄 세우기' '횡단보도는 흰색만 밟기' '등교할 때는 늘 다니던 길로만 가기' 늘 하던대로, 본인이 정한 규칙이나 패턴대로 행동하려고 하는 것은 자폐스펙트럼 아동들의 큰 특징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 일렬로 세워진 장난감을 누군가 흐뜨려 놓거나 평소랑 다른 길로 등교를 하려고 하면 다시 원래 상태로 돌리거나 본인이 하던 규칙대로 햐겠다며 공격이나 자해 등 문제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즉, 자신이 정한 규칙이 유지될 때까지 문제행동이 지속됩니다. 이렇게 자신만의 규칙을 끝까지 요구하는 행동을 보며 '강박' 이라고 지칭합니다. ABA에서 문제행동의 원인(기능)을 분류할 때 '요구'기능과 비슷하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물건이나 활동을 주로 요구하는 '요구' 기능과 달리, 강박은 '자신의 규칙'을 요구 하는 것이라 조금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의 규칙'을 상대방에게 요구하며 문제행동
3월 20일
![[소장칼럼] 6-2. 고기능 아이들의 관심 기능 중재](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4a0d309cc87949a9a59d1ea7585deb1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4a0d309cc87949a9a59d1ea7585deb1e~mv2.webp)
![[소장칼럼] 6-2. 고기능 아이들의 관심 기능 중재](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4a0d309cc87949a9a59d1ea7585deb1e~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2d97b_4a0d309cc87949a9a59d1ea7585deb1e~mv2.webp)
[소장칼럼] 6-2. 고기능 아이들의 관심 기능 중재
기능이 좋은 아동의 관심 기능 중재 팁 기능이 좋은 아동의 경우 단순히 “엄마 불러”, “선생님 불러”와 같은 수준의 대체 행동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 아이는 본인이 어떤 행동을 하면 사람들이 크게 반응하는지 알고 있는 경우 도 많고 관심 뿐만 아니라 같이 놀이 등 다양한 반응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럴 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자극통제(Stimulus control) 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즉,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시간과 받을 수 없는 시간을 구분 하도록 연습하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같이 노는 시간 혼자 노는 시간 을 시각 자료로 구분해 줍니다. [시각자료 예시] 아이가 시각 자료를 보고 지금은 관심을 받을 수 없는 시간이라는 것을 확인하면 , 스스로 다른 놀이를 하도록 연습합니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지나 다시 같이 노는 시간이 되면 , 아이 스스로 부모나 선생님에게 가
3월 11일
![[소장 칼럼] 6-1. 자꾸 반응하시면 문제행동이 더 심해집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578b969aadf5441d8b83ac423d2c7489~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578b969aadf5441d8b83ac423d2c7489~mv2.webp)
![[소장 칼럼] 6-1. 자꾸 반응하시면 문제행동이 더 심해집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578b969aadf5441d8b83ac423d2c7489~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2d97b_578b969aadf5441d8b83ac423d2c7489~mv2.webp)
[소장 칼럼] 6-1. 자꾸 반응하시면 문제행동이 더 심해집니다
가끔 부모님들과 면담을 하다보면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아이가 '꽥!' 소리 지를 때마다 혼을 내는데, 혼나도 저 앞에서 계속 반복해요" "제 주변에서 시도 때도 없이 본인 뺨을 때리는데,, 그냥 자기자극인거 같아요" 관심 기능 이란 주변 사람의 관심이나 반응을 얻기 위해 나타나는 행동 입니다. 그런데 컨설팅을 진행하다보면 아동이 관심기능으로 문제행동을 하는데도 가정이나 학교 현장에서는 자기자극 기능으로 단정 짓고 문제행동을 못하게 막거나, 하면 안된다고 설명하거나, 그냥 무시만 해버리는 경우가 꽤나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문제행동이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 빈번합니다. 이를 구별하는 데 도움되는 기준은 맨 뒤에 따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관심 기능 행동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데, 주요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혼자 놀다가도 사람이 옆에 있으면 갑자기 문제행동을 한다. 문제행동을 했을
2월 27일
![[소장 칼럼] 5-2. 똑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79c38ce3945a47a99339064f4cc0b5e8~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79c38ce3945a47a99339064f4cc0b5e8~mv2.webp)
![[소장 칼럼] 5-2. 똑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합니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79c38ce3945a47a99339064f4cc0b5e8~mv2.jp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2d97b_79c38ce3945a47a99339064f4cc0b5e8~mv2.webp)
[소장 칼럼] 5-2. 똑같은 질문을 수도 없이 합니다.
시각 구조화는 왜 그렇게 중요할까요? 이전 글에서 구조화란 아이를 환경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환경을 아이 수준에 맞게 조정해 두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공간 구조화만 잘 해주어도 정리 습관이나 기본적인 자조 행동은 충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시각 구조화’가 왜 중요한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왜 말로만 설명하면 반복 질문이 계속될까요? “수요일에 간다고 했잖아.” “이제 그만 물어봐.” 부모님들은 분명 여러 번 설명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아이는 계속 묻습니다. 이것은 기억력이 나빠서라기보다, 부모님의 말을 정확하게 이해를 못했거나, 본인이 "언제" 원하는 것을 얻거나 갈 수 있을지 예측이 안되서 그럴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번 물었더니 결국은 부모님이 못 이겨서 즉시 원하는 물건을 주거나 원하는 장소로 갔던 결과가 있었기 때문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부모님이 여러번 설명을 해도 말은 사라집니다 .
2월 19일
![[소장 칼럼] 5-1. 제발 스스로 정리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e494126b9451438dbf0f6f12eb6c1be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e494126b9451438dbf0f6f12eb6c1bee~mv2.webp)
![[소장 칼럼] 5-1. 제발 스스로 정리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e494126b9451438dbf0f6f12eb6c1bee~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2d97b_e494126b9451438dbf0f6f12eb6c1bee~mv2.webp)
[소장 칼럼] 5-1. 제발 스스로 정리하게 할 수는 없을까요?
아동 수준에 맞는 구조화 환경(TEACCH), 왜 필요할까요? 부모님들과 면담을 진행하다 보면 이런 질문을 정말 자주 듣습니다. “우리 아이는 시키면 하는데 왜 스스로 가방이나 양말을 정리하지 않을까요?” “오늘은 키즈카페 못 간다고 몇 번을 말했는데 왜 자꾸 반복해서 물어볼까요?” 그래서 아이를 혼내기도 하고, 길게 설명을 하기도 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조금 다른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는 정말 안 하는 걸까요’? 아니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언제 가는지, 본인 수준에서 명확히 보이지 않는 걸까요? 정리를 못하는 것도, 계속해서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것도, 고집이 아니라 구조가 보이지 않아서일 수 있습니다. 구조화란 무엇인가? “집에 오면 가방은 가방걸이에 걸고, 양말은 양말통에 넣으면 돼.” 이렇게 말로 알려주면 아이는 그 순간에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눈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도
2월 7일
![[소장 칼럼] 인사말](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ac7c8cfc130f4e71976d5aeda05596c9~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ac7c8cfc130f4e71976d5aeda05596c9~mv2.webp)
![[소장 칼럼] 인사말](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ac7c8cfc130f4e71976d5aeda05596c9~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2d97b_ac7c8cfc130f4e71976d5aeda05596c9~mv2.webp)
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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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칼럼] 4. 선생님, 우리 아이 상동행동 없앨 수 있나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fadd0f23fe914aeaa3c6a84240305aa2~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fadd0f23fe914aeaa3c6a84240305aa2~mv2.webp)
![[소장 칼럼] 4. 선생님, 우리 아이 상동행동 없앨 수 있나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fadd0f23fe914aeaa3c6a84240305aa2~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2d97b_fadd0f23fe914aeaa3c6a84240305aa2~mv2.webp)
![[소장 칼럼] 3. 혼낸다고 문제행동이 줄어들었나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4c34ec924b784334be2dfe0268c6151e~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4c34ec924b784334be2dfe0268c6151e~mv2.webp)
![[소장 칼럼] 3. 혼낸다고 문제행동이 줄어들었나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4c34ec924b784334be2dfe0268c6151e~mv2.png/v1/fill/w_454,h_341,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2d97b_4c34ec924b784334be2dfe0268c6151e~mv2.webp)
![[소장 칼럼] 2. 아버님들! 제발 어머님 말 좀 잘 들어주세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57d904b96cfd4f04b30a9f3defc1b933~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57d904b96cfd4f04b30a9f3defc1b933~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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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칼럼] 1. 착석 시간을 어떻게 늘려 나가야 할까요?](https://static.wixstatic.com/media/72d97b_08e37e400478483c8b06d6a6b7eda32f~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2d97b_08e37e400478483c8b06d6a6b7eda32f~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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